페라리서 벤츠트럭까지⋯효성 車사업 조현준·조현상 형제 무한경쟁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페라리와 마세라티 등 초고가 수입 승용차 유통사업을 벌여 온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이번에는 메르세데스-벤츠 대형 트럭 사업에 뛰어들었다.페라리와 마세라티의 국내 사업 구조가 본사 직영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FMK의 사업 영역이 좁아지자 상대적으로 판매와 정비 수요가 꾸준한 상용차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효성그룹 계열 수입차 업체 FMK는 지난해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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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페라리와 마세라티 등 초고가 수입 승용차 유통사업을 벌여 온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이번에는 메르세데스-벤츠 대형 트럭 사업에 뛰어들었다.페라리와 마세라티의 국내 사업 구조가 본사 직영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FMK의 사업 영역이 좁아지자 상대적으로 판매와 정비 수요가 꾸준한 상용차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효성그룹 계열 수입차 업체 FMK는 지난해 다임러 트럭과의 합작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국내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볼보, MAN, 스카니아, 이베코 등 대부분 유럽 수입트럭은 직접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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