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HUB 정비/수리 2026.10.07 21:16

BYD코리아, 용인 서비스센터 공식 운영 시작…연말까지 AS 거점 26곳 확대 계획

BYD코리아가 경기 용인에 승용 서비스센터를 열고 10월 1일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회사는 연말까지 전국 서비스센터를 26곳으로 늘리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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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경기 남부 지역의 사후서비스(AS)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회사는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의 공식 운영을 10월 1일부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용인 서비스센터는 BYD Auto 용인 전시장과 같은 건물에 자리 잡은 형태다. 차량 상담과 구매, 정비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운영을 내세웠다.

BYD코리아는 용인을 중심으로 화성, 안성 등 경기 남부 지역을 서비스 권역으로 설정했다. 신규 거점을 통해 해당 지역 고객의 정비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AS 거점 확대 배경

전기차를 포함한 자동차 시장에서 AS 인프라는 구매 이후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지역별로 서비스센터까지의 이동 시간이 길어지면 점검·정비 일정 조율이 어려워질 수 있어, 제조사 입장에서는 거점 확장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

BYD코리아는 이번 용인 서비스센터 오픈을 21번째 승용 서비스센터로 설명하며, 연말까지 전국 서비스센터를 26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비스센터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운영 커버리지를 넓히겠다는 방향성도 확인된다.

소비자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

용인 서비스센터가 공식 운영에 들어가면서, 경기 남부 권역 고객은 정비를 위해 이동해야 하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전시장과 같은 건물에서 상담과 정비가 이뤄지는 구조인 만큼, 차량 구매 과정과 이후 점검·정비를 연결해 이용하려는 수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서비스센터가 늘어날 경우 예약 대기 시간이나 방문 편의성 측면에서 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실제 대기 현황과 운영 방식(예약 우선 여부, 특정 업무 처리 범위 등)은 센터별로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앞으로 확인할 대목

  • 용인 서비스센터의 실제 운영 시간, 예약 방식, 정비 가능 범위(일반 점검·소모품·수리 등)와 관련 안내
  • 서비스 권역으로 제시된 화성·안성 등 지역 고객이 어떤 절차로 해당 센터를 이용하는지(배정·예약 기준)
  • 연말까지 26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의 구체적인 추가 거점 위치와 오픈 시점(센터별 일정)

BYD코리아는 용인 서비스센터를 통해 경기 남부 지역의 AS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연말까지 전국 거점 수를 늘리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향후 추가 센터의 위치와 운영 세부 조건이 확인되면, 해당 지역 고객의 정비 계획 수립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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