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용인에 21번째 승용 서비스센터 개소…전시장과 같은 건물 운영
BYD코리아가 21번째 승용 서비스센터인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이달 1일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용인 전시장과 같은 건물에 위치해 서비스 동선을 한데 묶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BYD코리아에 따르면 용인 서비스센터는 총 108평(약 357㎡) 규모로, 3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월 최대 250대 수준의 차량 정비·수리 처리 역량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센터에서 근무하는 테크니션은 BYD의 글로벌 기준에 따른 전문 기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전담 인력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표준화된 정비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배경: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 흐름
전기차를 포함한 수입·신흥 브랜드의 경우 차량 판매 이후의 정비 인프라가 브랜드 신뢰와 직결되는 요소로 거론된다. BYD코리아 역시 전국 단위 서비스 네트워크를 늘리고 전문 인력과 품질 관리에 투자하겠다는 방향을 강조해 왔다.
이번 용인 서비스센터는 기존 전시장과의 결합 운영을 통해 고객이 구매 이후에도 가까운 곳에서 차량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히는 사례로 해석된다. BYD코리아는 현재 21곳의 서비스센터를 올해 말까지 26곳으로 확충할 계획도 함께 밝혔다.
시장에 미칠 영향
용인 서비스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서 경기 남부 지역에서 BYD 차량의 정비·수리 대기 수요가 분산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용인뿐 아니라 화성·안성 등 인근 지역 고객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개소의 핵심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비 예약과 방문 동선 측면에서 선택지가 늘어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서비스센터 확충 속도에 따라 차량 관리 편의성이 달라질 수 있어, 향후 센터 운영 성과와 실제 처리 능력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전망이다.
앞으로 확인할 대목
- 용인 서비스센터의 실제 운영 시간, 접수 방식(사전 예약 여부 등)과 관련 안내가 어떻게 제공되는지
- 월 최대 250대 처리 역량이 실제로 어떤 기준(차종·작업 유형·부품 수급 등)에서 산정되는지
- 올해 말까지 26곳으로 확충한다는 계획에 포함된 추가 센터의 위치와 오픈 일정이 어떻게 공개되는지
- 전시장과 같은 건물에서 운영되는 만큼, 구매 고객 대상 서비스 안내 체계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지
BYD코리아는 용인 서비스센터를 통해 전문 테크니션과 표준화된 정비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향후 서비스센터 확충이 이어질 경우, BYD 차량을 보유한 고객의 정비 접근성도 단계적으로 개선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