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전기차/배터리 2026.10.08 19:05

국감서 불거진 BYD 개인정보·사이버보안 문제⋯중국 이전 논란은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국내 고객의 개인정보를 중국 본사로 이전하는 문제와 차량 사이버보안 체계를 둘러싸고 국회 국정감사에서 집중적인 질의를 받았다. 특히 개인정보 국외 이전에 동의하지 않으면 일부 차량 서비스는 물론 구매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소비자 선택권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은 BYD코리아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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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국내 고객의 개인정보를 중국 본사로 이전하는 문제와 차량 사이버보안 체계를 둘러싸고 국회 국정감사에서 집중적인 질의를 받았다. 특히 개인정보 국외 이전에 동의하지 않으면 일부 차량 서비스는 물론 구매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소비자 선택권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은 BYD코리아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는 국내 소비자 정보가 한국 소재 텐센트 클라우드에 저장된다고 설명했지만 공식 홈페이지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에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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