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10.09 09:00

2열까지 차음유리⋯가족이 타면 더 잘 보이는 투싼의 변화

패밀리 SUV의 승차감을 운전자만 편한지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뒷자리에서 노면 충격을 얼마나 받는지, 고속도로에서 앞뒤 탑승자가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신형 투싼 개발진이 승차감과 NVH(소음·진동·불쾌감)를 별도의 핵심 상품성으로 끌어올린 배경이다.먼저 차체부터 손봤다. 전륜 스트럿 입력점 강성을 강화해 조향 응답성을 개선하면서 스티어링 휠로 올라오는 진동을 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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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SUV의 승차감을 운전자만 편한지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뒷자리에서 노면 충격을 얼마나 받는지, 고속도로에서 앞뒤 탑승자가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신형 투싼 개발진이 승차감과 NVH(소음·진동·불쾌감)를 별도의 핵심 상품성으로 끌어올린 배경이다.먼저 차체부터 손봤다. 전륜 스트럿 입력점 강성을 강화해 조향 응답성을 개선하면서 스티어링 휠로 올라오는 진동을 줄였다. 후륜에는 크로스멤버 후방 스테이를 새로 넣었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2열로 전달되는 노면 진동과 차체 흔들림을 줄였다고 설명한다. 쇽업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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