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10.10 09:00

[시승] "첫 차가 아니라, 가족의 차" 훌쩍 커버린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아반떼가 세단의 영역에서 그랬듯 투싼은 SUV의 영역에서 오랫동안 '처음'의 차였다. 사회에 나와 처음 산 SUV, 처음으로 주말에 어디든 갈 수 있게 된 차. 2004년 1세대가 나온 뒤 22년 동안 1000만대가 넘게 팔리며 쌓아온 이미지가 그랬다.5세대 디 올 뉴 투싼을 타 보면 그 이미지가 더 이상 맞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 차가 커져서만은 아니다. 차를 만든 사람들이 바라보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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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가 세단의 영역에서 그랬듯 투싼은 SUV의 영역에서 오랫동안 '처음'의 차였다. 사회에 나와 처음 산 SUV, 처음으로 주말에 어디든 갈 수 있게 된 차. 2004년 1세대가 나온 뒤 22년 동안 1000만대가 넘게 팔리며 쌓아온 이미지가 그랬다.5세대 디 올 뉴 투싼을 타 보면 그 이미지가 더 이상 맞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 차가 커져서만은 아니다. 차를 만든 사람들이 바라보는 고객이 달라졌기 때문이다.시승차는 1.6 터보 가솔린 풀옵션 모델이었다. 하이브리드가 아닌 쪽이다. 타이어는 17인치, 구동 방식은 2WD로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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