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사고 수리 고객 대상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 확대…전면유리 복원·패스트 레인 추가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사고 수리 과정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회사는 사고 발생 이후 수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프리미엄 사고차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BMW 공식 서비스센터의 전문 인력이 BMW 공식 수리 가이드와 오리지널 부품을 기반으로 차량의 안전성과 성능을 사고 이전 수준으로 복원할 수 있도록 돕는 사고차 케어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제공되던 ‘사고차 초과 수리비 지원 서비스’와 ‘전면유리 교체 지원 서비스’에 더해 서비스 항목이 추가됐다.
전면유리 복원·패스트 레인·카 워시가 추가
이번에 새롭게 포함된 서비스는 ‘전면유리 복원 서비스’, ‘사고차 패스트 레인’, ‘카 워시 서비스’다. 먼저 ‘전면유리 복원 서비스’는 주행 중 스톤칩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경미한 전면유리 손상을 점검한 뒤 복원 수리하는 방식이다.
BMW는 손상 위치와 크기, 균열 범위 등을 기준으로 수리 가능 여부를 판단하며, 복원이 어려운 수준의 손상이라면 전면유리 교체가 권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동일한 ‘전면유리 손상’이라도 상태에 따라 처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사고차 패스트 레인’은 범퍼 또는 램프 교체가 필요한 사고 수리 건을 우선 처리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신속한 차량 출고를 돕는 서비스다. 다만 서비스는 사전 점검 후 확정되며, 적용 여부와 예상 일정은 차량 상태, 추가 손상 여부, 부품 수급, 서비스센터 운영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수리 완료 후에는 ‘카 워시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고 수리를 마친 차량을 대상으로 외관 세차를 지원해 보다 쾌적한 상태로 출고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역시 서비스센터 운영 상황 및 차량 상태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사고 수리 흐름에서 ‘처리 속도’와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어
사고 수리는 보험 처리와 정비 일정, 부품 수급 등 변수가 많아 고객 입장에서는 대기 기간과 수리 방식의 불확실성이 부담이 되기 쉽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면유리의 경우 복원 가능 여부를 점검해 처리 선택지를 넓히고, 특정 부품 교체가 필요한 건은 우선 처리 체계를 통해 출고 시점을 앞당기는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수리비 지원과 연계된 기존 서비스가 유지되는 만큼, 사고 수리 과정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비용·절차 측면의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이 함께 담겼다. 다만 실제 적용 범위와 조건은 차량 상태와 서비스센터 운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중요하다.
소비자에게는 어떤 점이 달라지나
사고로 인해 차량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프로그램에 포함된 서비스 항목이 수리 과정의 ‘진행 방식’을 바꿀 수 있다. 특히 전면유리 손상이 경미한 경우 복원 수리 가능 여부가 점검 대상이 되며, 범퍼나 램프 교체가 필요한 사고 수리 건은 패스트 레인 적용 여부가 검토될 수 있다.
수리 완료 후에는 카 워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어, 외관 상태를 정비 후 바로 정돈해 출고받는 흐름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카 워시 제공은 서비스센터 운영 상황과 차량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앞으로 확인할 대목
- 전면유리 손상 상태에 따라 ‘복원’과 ‘교체’ 중 어떤 방식이 적용되는지, 점검 기준을 어떻게 안내받는지
- 사고차 패스트 레인 적용 대상(범퍼·램프 교체) 여부와, 사전 점검 이후 확정되는 예상 일정 범위
- 카 워시 서비스 제공 가능 여부가 서비스센터 운영 상황과 차량 상태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 기존 ‘사고차 초과 수리비 지원’과 ‘전면유리 교체 지원’의 적용 조건 및 세부 범위(부품·공임·부가세 포함 여부 등)
BMW 그룹 코리아는 사고 수리 고객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신뢰도 높은 수리 품질과 체계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