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HUB 신차/렌트/리스 2026.10.16 16:16

BMW 7시리즈 부분변경 ‘더 뉴 7시리즈’ 사전예약 10월 16일 시작…가격은 1억 6,000만 원부터

BMW 코리아가 더 뉴 BMW 7시리즈의 국내 사전예약을 10월 16일부터 11월 9일까지 BMW 샵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더 뉴 BMW 740 xDrive와 i7 라인업 등 4종이며, 가격은 1억 6,000만 원부터 2억 4,000만 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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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시리즈’의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사전예약은 10월 16일 오후 3시부터 11월 9일까지 BMW 샵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전예약 대상은 ‘더 뉴 BMW 740 xDrive’와 순수전기 모델인 ‘더 뉴 BMW i7 50 xDrive’, ‘더 뉴 BMW i7 60 xDrive’, ‘더 뉴 BMW i7 M70 xDrive’ 등 총 4종이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억 6,000만 원부터 2억 4,000만 원까지로 안내됐다.

더 뉴 BMW 7시리즈는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디자인과 성능, 편의 사양 전반에 걸쳐 세대변경에 버금가는 변화를 단행했다고 BMW 코리아는 설명했다. 또한 BMW의 ‘파워 오브 초이스(Power of Choice)’ 전략에 따라 가솔린,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차(BEV)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강조했다.

시장에 미칠 영향

국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7시리즈는 파워트레인 선택 폭을 넓게 가져가는 모델로 언급돼 왔다. 이번 사전예약은 내연기관(740 xDrive)과 순수전기(i7) 라인업을 함께 묶어, 구매 시점에 따라 ‘연료 방식’ 선택지를 동시에 비교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BMW i7은 국내에서 수입 럭셔리 플래그십 순수전기 세단으로 소개됐다.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전예약 단계에서 모델별 라인업을 먼저 확인하고, 이후 인도 시점과 조건을 검토하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소비자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조건부 혜택이 제공된다. BMW 코리아는 사전예약 기간 내 계약하고 2026년 내 차량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 보증 연장 프로그램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Warranty Plus Premium)’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증 기간은 총 5년 또는 30만km까지 연장된다.

또한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금융 상품을 이용해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10개월간 매월 10만 원씩, 총 100만 원 상당의 GS칼텍스&이마트 결합 모바일 쿠폰이 추가로 증정된다. 이와 별개로 사전예약 후 연내 차량 등록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일식 파인 다이닝 ‘히노츠키’ 2인 디너 패키지가 제공된다.

구매 관점에서는 사전예약 자체보다 ‘연내 등록’ 조건이 핵심 변수로 보인다. 장기렌트나 리스, 또는 개인 구매를 계획 중인 소비자는 계약 시점과 차량 등록 가능 시기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전기차(i7) 라인업을 고려한다면 충전 환경과 사용 패턴에 맞춰 모델별 제원 및 운영 조건을 비교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확인할 대목

  • 사전예약 계약 후 실제 인도(출고) 일정과 세부 조건(모델별 적용 여부)
  •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의 적용 범위와 산정 기준(보증 기간/주행거리 연장 방식)
  • 쿠폰 증정 및 추첨 경품의 세부 참여 조건(금융 상품 이용 요건, 추첨 방식)
  • 740 xDrive와 i7 라인업의 옵션 구성 및 트림별 차이(사전예약 시점에 제공되는 정보 범위)

BMW 코리아는 사전예약을 BMW 샵 온라인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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