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10.20 12:13

11월 아파트 입주물량, 1년 새 반토막⋯서울 488가구 전세난 우려

오는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특히 서울의 신규 입주가 500가구에도 못 미치는 등 수도권 공급이 크게 위축되면서 전셋값 상승과 매물 부족이 이어지는 전세시장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1개 단지 1만1559가구로 집계됐다. 전월 1만6567가구보다 30% 줄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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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특히 서울의 신규 입주가 500가구에도 못 미치는 등 수도권 공급이 크게 위축되면서 전셋값 상승과 매물 부족이 이어지는 전세시장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1개 단지 1만1559가구로 집계됐다. 전월 1만6567가구보다 30% 줄었으며 지난해 같은 달 2만2551가구와 비교하면 49% 감소한 규모다.이번 입주물량 감소는 수도권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수도권은 전월 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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