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100만대인데 “고칠 곳 없다”⋯정비 인프라·정보 접근성 개선 시급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100만대를 넘어섰지만 고전압 배터리와 전력전자 부품,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등을 제대로 점검·수리할 수 있는 정비망은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증기간이 끝나는 전기차가 늘어나는 만큼 공식 서비스센터 중심의 정비 구조를 지역 정비업체와 공동 거점까지 넓혀야 한다는 주장이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오토살롱테크 조직위원회는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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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100만대를 넘어섰지만 고전압 배터리와 전력전자 부품,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등을 제대로 점검·수리할 수 있는 정비망은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증기간이 끝나는 전기차가 늘어나는 만큼 공식 서비스센터 중심의 정비 구조를 지역 정비업체와 공동 거점까지 넓혀야 한다는 주장이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오토살롱테크 조직위원회는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전기차 고장나도 수리할 곳 없다’를 주제로 ‘2026 오토살롱테크 컨퍼런스’를 열었다.참석자들은 전기차 정비 문제를 단순한 기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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