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리콜/안전 2026.10.27 17:40

[기자수첩] 리콜 없는 수습, 애플 신뢰에도 금 갔다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전 세계적인 ‘오픈런’을 일으키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329만원부터 시작하는 초고가에도 초기 물량이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그러나 사흘을 가지 못했다. 화면을 접고 펼치는 중앙부 디스플레이가 갈라지거나 밝은 선이 나타난다는 사용자 신고가 전 세계에서 잇따랐다. 결국 애플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일부 제품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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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전 세계적인 ‘오픈런’을 일으키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329만원부터 시작하는 초고가에도 초기 물량이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그러나 사흘을 가지 못했다. 화면을 접고 펼치는 중앙부 디스플레이가 갈라지거나 밝은 선이 나타난다는 사용자 신고가 전 세계에서 잇따랐다. 결국 애플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일부 제품의 내부 디스플레이 결함을 인정하고, 애플케어를 통해 기기를 교체해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장 난 제품을 신속히 바꿔주는 것은 제조사의 당연한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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