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값 하락, 전세는 고공행진⋯오피스텔 거래 양극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한 반면 전세 보증금은 상승하면서 매매와 임대차 시장의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전체 거래량이 20% 넘게 줄었지만 실거주에 적합한 중형 면적대의 거래는 오히려 증가하는 등 주거비 부담 속에 면적별 수요 차이가 나타났다.2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서울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평균 매매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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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한 반면 전세 보증금은 상승하면서 매매와 임대차 시장의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전체 거래량이 20% 넘게 줄었지만 실거주에 적합한 중형 면적대의 거래는 오히려 증가하는 등 주거비 부담 속에 면적별 수요 차이가 나타났다.2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서울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평균 매매가격은 12억794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하락한 수준으로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의 거래 비중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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