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차는 11% 덜 팔렸는데 이익은 5% 늘어⋯"환율·하이브리드가 3분기 실적 방어"
현대자동차가 3분기 글로벌 판매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늘렸다. 국내 공장 생산 차질과 글로벌 수요 둔화로 판매량은 11.3%, 매출은 3.4% 줄었지만 환율 효과와 원가 절감,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가 수익성을 방어했다. 다만 연간 판매 목표와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모두 낮췄다.현대차는 29일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5조1102억원, 영업이익 2조6772억원, 당기순이익 1조931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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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3분기 글로벌 판매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늘렸다. 국내 공장 생산 차질과 글로벌 수요 둔화로 판매량은 11.3%, 매출은 3.4% 줄었지만 환율 효과와 원가 절감,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가 수익성을 방어했다. 다만 연간 판매 목표와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모두 낮췄다.현대차는 29일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5조1102억원, 영업이익 2조6772억원, 당기순이익 1조93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5%, 약 1399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9%로 전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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