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10.31 07:36

한화디펜스, 미 조선소 인수 2년 만에⋯‘중형상륙함’ 첫 건조 따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미국 현지 법인인 한화디펜스USA가 미 해군·해병대용 중형상륙함(LSM)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2억6900만달러(약 3600억원)다.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에서 내년 4분기부터 1척을 건조할 예정이며, 계약에는 향후 3척을 추가로 건조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한화가 2024년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뒤 미 해군 함정 신규 건조 계약을 따낸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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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미국 현지 법인인 한화디펜스USA가 미 해군·해병대용 중형상륙함(LSM)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2억6900만달러(약 3600억원)다.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에서 내년 4분기부터 1척을 건조할 예정이며, 계약에는 향후 3척을 추가로 건조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한화가 2024년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뒤 미 해군 함정 신규 건조 계약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계약은 미 선박관리업체인 토트서비스를 통해 이뤄졌다. 미 해군은 개별 조선소와 직접 계약하는 대신, 전문 업체에 조선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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