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11.02 10:35

기아, 유럽 올해의 차 6년 연속 결선⋯현대차도 최근 6년 중 3차례 진출 첫 수상 노린다

기아가 '2027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EV2를 올리면서 2022년부터 6년 연속 결선 진출 기록을 이어갔다. 현대자동차도 아이오닉 3가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최근 6개 시상연도 가운데 세 차례 결선에 진출했다. 특히 올해는 최종 후보 7개 차종 모두 순수 전기차로 채워져 유럽 자동차시장의 전동화 경쟁이 한층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유럽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지난 10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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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2027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EV2를 올리면서 2022년부터 6년 연속 결선 진출 기록을 이어갔다. 현대자동차도 아이오닉 3가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최근 6개 시상연도 가운데 세 차례 결선에 진출했다. 특히 올해는 최종 후보 7개 차종 모두 순수 전기차로 채워져 유럽 자동차시장의 전동화 경쟁이 한층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유럽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지난 10월 30일 2027년 최종 후보 7개 차종을 발표했다. 기아 EV2와 현대차 아이오닉 3를 비롯해 BMW iX3, 쿠프라 라발, 르노 트윙고, 폭스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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