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11.03 11:34

LG화학, 희귀비만 신약 기술수출 1조1500억원으로 확대

LG화학은 희귀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비바멜라곤(Bivamelagon)'의 기술수출 계약을 개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개정 계약에 따른 총 계약 규모는 8억5500만달러(약 1조1500억원)다. 계약 상대방은 미국 제약사 리듬 파마슈티컬스다.이번 계약은 2024년 1월 4일 체결한 기존 3억500만달러( 4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양사 합의로 변경한 것이다. 총 계약 규모를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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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희귀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비바멜라곤(Bivamelagon)'의 기술수출 계약을 개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개정 계약에 따른 총 계약 규모는 8억5500만달러(약 1조1500억원)다. 계약 상대방은 미국 제약사 리듬 파마슈티컬스다.이번 계약은 2024년 1월 4일 체결한 기존 3억500만달러( 4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양사 합의로 변경한 것이다. 총 계약 규모를 확대하고 판매 로열티 구조를 단순화한 것이 핵심이다.개정 계약에 따른 선급금은 총 4억5000만달러(6000억원)다. 기존 계약에 따라 이미 받은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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