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GM 뷰익, 한국에선 무엇이 다른가
지난 9월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GM 한국사업장은 뷰익의 국내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무대에 오른 차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SUV ‘엘렉트라 E7’ 한 대였다.경영진은 120년이 넘는 브랜드 역사와 디자인, 편안함을 내세웠다. ‘모던 프리미엄’이라는 슬로건도 함께 내걸었다. 그러나 행사장을 나서는 길에는 기대만큼이나 질문이 남았다. 뷰익은 한국에서 어떤 브랜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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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GM 한국사업장은 뷰익의 국내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무대에 오른 차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SUV ‘엘렉트라 E7’ 한 대였다.경영진은 120년이 넘는 브랜드 역사와 디자인, 편안함을 내세웠다. ‘모던 프리미엄’이라는 슬로건도 함께 내걸었다. 그러나 행사장을 나서는 길에는 기대만큼이나 질문이 남았다. 뷰익은 한국에서 어떤 브랜드가 되려는 걸까. 프리미엄을 표방하면서도 왜 쉐보레와 같은 전시장에서 팔까. 한국 공장에서 뷰익을 만들어 수출하는 GM이 왜 첫 국내 판매 차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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