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업계/브랜드 2026.04.14 08:30

"490만 원 할인에 하극상"... 현대 쏘나타, 4월 한정 아반떼보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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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쏘나타 /사진=HMG저널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현대차 중형 세단이자 브랜드 최장수 모델 중 하나인 쏘나타가 4월 특별 기획전 포함 상당한 혜택을 담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최대 490만 원 할인을 통해 최저 실구매가가 2천만 원 중반대로 떨어진다.

현대 쏘나타 /사진=HMG저널
현대 쏘나타 /사진=HMG저널


제조사 할인만 최대 490만 원

현대차는 4월 ‘Easy Save(이하 이지 세이브)’ 특별 기획전을 통해 쏘나타에 최대 30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2026년형 하이브리드 최대 150만 원). 파워트레인은 물론 최하위부터 최상위까지 트림을 가리지 않고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30만 원 주유비를 별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이지 세이브는 새로 출고하는 모든 쏘나타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현대차 홈페이지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적용되는 잔여 대수를 확인 후 인근 지점이나 대리점에 문의해야 한다.

쏘나타 /사진=현대차
쏘나타 /사진=현대차

이지 세이브 외에도 4월 이달의 구매 혜택을 추가로 적용해 실구매가를 더 낮출 수 있다. 먼저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은 현대차 인증중고차에 기존 타고 있던 차를 매각하고 쏘나타를 구매하면 매각 차종에 따라 차등 할인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차령 10년 또는 주행거리 15만 km 미만 기준 현대차 차종을 매각하면 50만 원, 타사 차종을 넘기면 30만 원이 낮아진다. 별개로 차령 10년에서 15년, 주행거리 15만 km에서 25만 km면 차종에 상관없이 따로 20만 원이 할인된다.

현대 쏘나타 /사진=HMG저널
현대 쏘나타 /사진=HMG저널

그밖에 베네피아 제휴 할인 20만 원과 전시차 구매 20만 원,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40만 원과 블루 세이브-오토 30만 원 할인 등이 제공된다. 이지 세이브와 주유비 포함 현대차가 쏘나타 구매자에게 제공하는 혜택은 최대 490만 원이다.


최저 실구매가, 아반떼와 겹쳐

그 결과 현행 2026년형 쏘나타는 이지 세이브 적용 재고 중 가장 저렴한 1.6 가솔린 터보 프리미엄이 2,892만 원에서 실구매가 2,402만 원으로 떨어진다. 구형 2025년형은 1.6 가솔린 터보 N-라인이 3,669만 원에서 3,179만 원으로 내려간다.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사진=HMG저널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사진=HMG저널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동일하다. 현행 2026년형은 기획전 해당 최저가인 익스클루시브(3,674만 원)가 3,334만 원으로 떨어진다. 구형 2025년형은 최하위 프리미엄을 기존 3,232만 원에서 2,742만 원까지 낮춰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쏘나타 프로모션은 아반떼와 가격대가 겹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형 1.6 가솔린 터보 프리미엄은 아반떼 1.6 모던(2,355만 원), 2025년형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은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던(2,789만 원)과 동일 수준이다.

쏘나타 N-라인 /사진=현대차
쏘나타 N-라인 /사진=현대차

다만, 작성된 할인 금액은 구매자 상황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할인 조건이 달라져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이지 세이브로 구매할 수 있는 2025년형은 현행 모델과 가격 및 사양이 다르며 잔여 대수 변동이 잦아 결정을 서둘러야 한다.

김동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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