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업계/브랜드 2026.05.07 14:01

"시간 없으시죠? 직접 갑니다"... 벤츠 코리아, 찾아가는 정비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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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 정기점검 및 일반 수리를 제공하는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서비스’를 이달부터 전국 11개 공식 파트너사와 함께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소속 ‘모바일 서비스’ 전담 테크니션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 정기점검 및 일반 수리 등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공식 서비스센터 방문 및 대기시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고 유연한 방식으로 차량 관리 및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서비스’는 전담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유선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후 방문 일정과 장소, 수리 항목 등을 사전에 확정한 후 서비스가 진행된다. 세부 서비스 항목은 전담 공식 서비스센터 서비스 어드바이저와의 상담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참고사진, 벤츠 서비스 센터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참고사진, 벤츠 서비스 센터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정기점검 항목에는 ▲워셔액 및 냉각수 보충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보충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잔량 확인 ▲소모품(배터리, 와이퍼, 에어컨 필터 등) 점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일반 수리 항목으로는 각종 컨트롤 유닛 및 전기 부품 진단이 제공된다. 추가로 리콜 캠페인 작업도 지원한다. 서비스 제공 차량으로는 여유 있는 적재 공간으로 수리 전용 키트 설치가 가능한 콤팩트 SUV 모델인 EQB와 GLB가 사용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톨스텐 슈트라인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모바일 서비스’는 고객이 바쁜 일과 중에도 공식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문 테크니션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차량 점검 및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중심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연한 서비스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모바일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이용 고객 대상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모바일 서비스’ 체험 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리뷰를 남긴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메르세데스-벤츠 캠핑 웨건을 증정한다.

김예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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