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이끈 경계현 고문의 경고 “2028년 메모리 다운사이클 온다”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끌었던 경계현 고문이 메모리 시장의 과열 낙관론에 제동을 걸었다.경 고문은 ‘기술패권 경쟁과 국제통상: 규범의 재편과 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열린 NAEK 포럼에서 2028년 메모리 업황 둔화 가능성을 언급했다.경 고문은 여러 시장조사 기관의 전망을 종합하면 2028년까지 웨이퍼 증가량이 월 100만 장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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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끌었던 경계현 고문이 메모리 시장의 과열 낙관론에 제동을 걸었다.경 고문은 ‘기술패권 경쟁과 국제통상: 규범의 재편과 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열린 NAEK 포럼에서 2028년 메모리 업황 둔화 가능성을 언급했다.경 고문은 여러 시장조사 기관의 전망을 종합하면 2028년까지 웨이퍼 증가량이 월 100만 장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생산능력의 40~4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공급 증가가 가격 하락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그는 공급 확대의 핵심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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