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신차/출시 2026.05.20 21:45

“LA 도심에 아우토반 깔았다”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 세계 최초 공개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메르세데스-AMG가 신형 ‘GT 4도어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 무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상징적인 6번가 다리였다. 메르세데스-AMG는 이 공간을 독일 아우토반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바꾸고, 신형 고성능 전기 모델의 성격을 강렬하게 드러냈다.현장에는 AMG 특유의 블루 톤을 강조한 대형 LED 월이 설치됐다. 여기에 속도 제한 해제를 의미하는 흰색 바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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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메르세데스-AMG가 신형 ‘GT 4도어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 무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상징적인 6번가 다리였다. 메르세데스-AMG는 이 공간을 독일 아우토반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바꾸고, 신형 고성능 전기 모델의 성격을 강렬하게 드러냈다.현장에는 AMG 특유의 블루 톤을 강조한 대형 LED 월이 설치됐다. 여기에 속도 제한 해제를 의미하는 흰색 바탕의 사선 표지판이 더해지며, 공개 행사는 ‘제한 없는 도로’라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메르세데스-AMG는 신형 GT 4도어 쿠페가 지닌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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