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5.21 14:00

아반떼HV, 하이브리드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화재 우려로 美서 5만4천여대 리콜

현대자동차가 하이브리드시스템의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이유로 5만4천대의 아반떼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 리콜을 진행한다.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SA)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생산, 판매한 현대자동차 엘란트라(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리콜을 공지했다. NHTSA는 해당 차량은 하이브리드시스템의 특정 부품에 전력을 공급하는 파워 컨트롤 유닛이 ‘높은 전기 부하’로 과열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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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하이브리드시스템의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이유로 5만4천대의 아반떼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 리콜을 진행한다.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SA)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생산, 판매한 현대자동차 엘란트라(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리콜을 공지했다. NHTSA는 해당 차량은 하이브리드시스템의 특정 부품에 전력을 공급하는 파워 컨트롤 유닛이 ‘높은 전기 부하’로 과열될 수 있다고 밝혔다.NHTSA는 리콜 공지에서 이들 차량이 주행 중 ‘시동 불가’ 상태에 들어가거나 출력이 낮은 ‘림프’ 모드에 들어갈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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