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시작 그리고 파격의 시작" 페라리 최초 전기차 '루체' 공개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페라리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과감한 전환점을 로마에서 공개했다. 페라리는 로마의 벨라 디 칼라트라바에서 신형 전기 모델 ‘페라리 루체’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브랜드의 엔지니어링 유산과 전동화 전략을 결합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 공개 장소는 페라리가 1947년 로마 그랑프리에서 125 S로 역사적인 첫 승리를 거둔 도시라는 상징성을 지닌다.루체는 페라리가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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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페라리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과감한 전환점을 로마에서 공개했다. 페라리는 로마의 벨라 디 칼라트라바에서 신형 전기 모델 ‘페라리 루체’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브랜드의 엔지니어링 유산과 전동화 전략을 결합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 공개 장소는 페라리가 1947년 로마 그랑프리에서 125 S로 역사적인 첫 승리를 거둔 도시라는 상징성을 지닌다.루체는 페라리가 2022년 캐피털 마켓 데이에서 제시한 멀티 에너지 전략의 결과물이다. 페라리는 전동화를 기존 엔진을 단순히 대체하는 수단으로 보지 않고, 제품 아키텍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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