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자의 뇌피셜] 전기차 페라리 루체, 성공작일까?
페라리의 첫 순수 전기차가 모습을 드러냈다. 차 이름은 이탈리아어와 라틴어로 빛을 뜻하는 ‘루체(Luce)'다.페라리 루체의 디자인은 조니 아이브 경과 마크 뉴슨이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그룹 러브프롬(LoveFrom)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외부 인력이 새로운 차의 디자인에 참여한 것.방향성은 명확했다. 배터리가 바닥에 깔리는 구조를 최대한 활용해 단점을 숨기고 페라리의 디자인 방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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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의 첫 순수 전기차가 모습을 드러냈다. 차 이름은 이탈리아어와 라틴어로 빛을 뜻하는 ‘루체(Luce)'다.페라리 루체의 디자인은 조니 아이브 경과 마크 뉴슨이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그룹 러브프롬(LoveFrom)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외부 인력이 새로운 차의 디자인에 참여한 것.방향성은 명확했다. 배터리가 바닥에 깔리는 구조를 최대한 활용해 단점을 숨기고 페라리의 디자인 방향성을 잃지 않는 것. 그 결과물은 페라리 역사상 최초로 넉넉한 공간의 4도어 5인승 차량이다.페라리 고유의 레이아웃인 엔진과 트랜스액슬은 공간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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