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03.11 16:34

"마이바흐도 버린 자존심"...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5150만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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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가 3월 한 달간 최대 5,150만 원 할인된다.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현행 S클래스는 부분변경을 앞두고 있다. 최근 신형 S클래스 디자인까지 공개되며 출시를 눈앞에 뒀다. 다만 국내 출시까지는 1년가량 남았기에 미리 딜러사에서 프로모션을 통해 재고 관리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할인 방식은 현금 구매와 벤츠 제휴사 이용으로 나뉜다. 적용 방식에 따라 실구매가는 수백만 원 차이나며 보통 제휴사 할인을 통해 구입하는 방식이 현금 구매보다 저렴하다.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26년식 최대 4,140만 원 할인

S클래스는 다양한 트림으로 구성된 만큼 할인폭도 트림마다 다르다. 먼저 26년식을 살펴보면, 엔트리 모델인 S350d(1억 5,260만 원)는 구매 방식과 상관없이 프로모션 액수가 1,930만 원으로 동일하다. 할인을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1억 3,330만 원으로 내려온다.

S450 4매틱(1억 5,960만 원)도 현금, 제휴사 구매 방식에 차이 없이 할인 금액이 동일하다. 약 9.5% 수준인 1,530만 원 할인이 제공되며 실구매가는 1억 4,430만 원으로 떨어진다.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S450 롱바디(1억 9,160만 원)는 제휴사 할인을 통해 구입하는 게 더욱 저렴하다. 현금 구매 시 2,700만 원에 그치지만 제휴사 이용 시 3,1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최대 할인 적용 시 실구매가는 1억 6,060만 원 수준이다.

한단계 더 높은 트림인 S500 4매틱 롱바디(2억 1,360만 원)는 구매 방식에 상관없이 프로모션 금액이 2,850만 원으로 동일하다. 할인 적용 시 실구매가는 1억 8,510만 원으로 낮아진다.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S580 4매틱 롱바디(2억 5,860만 원)도 구매 조건에 관계없이 동일한 할인 금액을 지원받는다. 3,480만 원으로, 할인율은 약 13.4%에 달한다. 실구매가는 2억 2,380만 원으로 낮아진다.

마이바흐 S580 4매틱 롱바디(3억 1,560만 원)와 S680 4매틱 롱바디(4억 160만 원)는 현금, 제휴사 상관없이 프로모션 금액이 동일하다. 각각 3,300만 원, 4,140만 원이다. 실구매가는 2억 8,260만 원, 3억 6,020만 원이 된다.

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25년식 최대 5,150만 원 할인

25년식은 할인 폭이 더 크다. S580 4매틱 롱바디 트림(25년식, 2억 5,360만 원)은 현금 구매 시 4,300만 원, 제휴사 이용 시 4,600만 원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실구매가는 2억 760만 원으로 낮아진다.

이달 S클래스 프로모션 중 가장 많은 할인 금액을 지원하는 차종은 마이바흐 S680 4매틱 롱바디다. 25년식 기준 신차 가격은 3억 9,360만 원이며 현금으로 구매하면 4,750만 원, 제휴사를 통하면 5,15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율은 12~13% 수준이며, 3억 4천만 원 초반대에 접근 가능해진다.

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한편, 이달 프로모션의 할인 조건은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내에서도 딜러사와 금융사, 금융 상품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동일 차량이어도 할인 금액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구매 전 비교하는 것이 좋다.

이서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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