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자동차 내수시장 부진...전월 대비 18% 감소
5월 자동차 내수시장이 부진했다. 4월 대비 18% 줄어들었고, 수출실적을 합한 글로벌 판매량도 지난해 4월 대비 4% 감소했다.고유가로 인한 내수 부진이 계속되면서 판매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월 1만대 판매를 넘기던 인기모델도 사라졌다. 이번 달 판매량 1위에 오른 기아 쏘렌토의 실적은 7,836대에 그쳤다.대폭의 변화를 거친 신형 그랜저가 출시되면서 본격 고객 인도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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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자동차 내수시장이 부진했다. 4월 대비 18% 줄어들었고, 수출실적을 합한 글로벌 판매량도 지난해 4월 대비 4% 감소했다.고유가로 인한 내수 부진이 계속되면서 판매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월 1만대 판매를 넘기던 인기모델도 사라졌다. 이번 달 판매량 1위에 오른 기아 쏘렌토의 실적은 7,836대에 그쳤다.대폭의 변화를 거친 신형 그랜저가 출시되면서 본격 고객 인도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재고모델 판매에 나선 현대차는 5,183대를 판매해 구형 그랜저 판매량이 전체 2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국내 시장 점유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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