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 "우아하고 멋진 신세계" 누구에게도 관대한 GT, 페라리 아말피
[인제=엠투데이 이정근기자] 5월의 마지막 금요일, 초여름 날씨에 세상에 보이는 모든 것을 선명하게 보이게 만들 정도로 맑은 날, '에스페리엔자 페라리'가 인제 스피드디움에서 열렸다. 에스페리엔자 페라리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이탈리아의 바다를 그대로 떠온듯한 푸른빛과 불타는 태양의 조각을 뿌려놓은 듯 달아오른 빨간빛, 그리고 구름 속으로 숨어들어가기 직전의 어슴푸레하게 달 빛을 받은 듯한 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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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엠투데이 이정근기자] 5월의 마지막 금요일, 초여름 날씨에 세상에 보이는 모든 것을 선명하게 보이게 만들 정도로 맑은 날, '에스페리엔자 페라리'가 인제 스피드디움에서 열렸다. 에스페리엔자 페라리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이탈리아의 바다를 그대로 떠온듯한 푸른빛과 불타는 태양의 조각을 뿌려놓은 듯 달아오른 빨간빛, 그리고 구름 속으로 숨어들어가기 직전의 어슴푸레하게 달 빛을 받은 듯한 은빛의 페라리 아말피를 만났다.슈퍼카, 일반적인 스포츠카의 개념을 뛰어넘는 자동차에 부여되는 이름, 고성능을 상징하고 희소성을 의미하며 소유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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