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전기 밴 시대 활짝" 700km 달리는 메르세데스-벤츠 VLE 생산 시작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스페인 비토리아 공장에서 새로운 전기 밴 VLE의 시리즈 생산을 공식 개시했다.이번 모델은 VAN.EA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차량이며, 고속 충전과 장거리 주행 능력을 갖춘 대형 럭셔리 전기 밴으로 설계됐다.비토리아 공장은 1954년 아우토-유니언(Auto-Union) 시절 오픈했으며, 현재 약 5,000명이 근무하고 있다. VLE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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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스페인 비토리아 공장에서 새로운 전기 밴 VLE의 시리즈 생산을 공식 개시했다.이번 모델은 VAN.EA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차량이며, 고속 충전과 장거리 주행 능력을 갖춘 대형 럭셔리 전기 밴으로 설계됐다.비토리아 공장은 1954년 아우토-유니언(Auto-Union) 시절 오픈했으며, 현재 약 5,000명이 근무하고 있다. VLE 생산을 위해 차체, 도장, 조립 시설은 물론 물류와 IT 인프라가 대규모로 현대화됐다. 이를 통해 단일 라인에서 다중 파워트레인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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