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6.16 08:13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 센터…향후 경쟁력은 전력 확보가 좌우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데이터센터가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전기 먹는 하마’로 떠오르고 있다.AI 서비스 확대를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향후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은 얼마나 안정적으로 전력을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미국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은 2026년 565테라와트시(TWh)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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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데이터센터가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전기 먹는 하마’로 떠오르고 있다.AI 서비스 확대를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향후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은 얼마나 안정적으로 전력을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미국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은 2026년 565테라와트시(TWh)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확산에 따라 AI 전용 서버 도입이 급증하면서 전력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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