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벤츠·테슬라 오너들 주목, 개소세 끝나면 가격 얼마나 오르나?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오는 30일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조치가 종료되면서 수입차 구매자의 실질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국산차와 동일한 세율 구조가 적용되지만, 차량 가격이 높을수록 감면액이 커지는 누진 구조 탓에 수입차 소비자가 체감하는 충격은 상대적으로 더 크다.현재 자동차 개소세는 기본세율 5%에서 탄력세율 3.5%로 30% 인하된 상태다. 개소세 감면 한도는 최대 1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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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오는 30일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조치가 종료되면서 수입차 구매자의 실질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국산차와 동일한 세율 구조가 적용되지만, 차량 가격이 높을수록 감면액이 커지는 누진 구조 탓에 수입차 소비자가 체감하는 충격은 상대적으로 더 크다.현재 자동차 개소세는 기본세율 5%에서 탄력세율 3.5%로 30% 인하된 상태다. 개소세 감면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며, 이에 연동되는 교육세(개소세의 30%)와 부가가치세(10%)를 합산하면 차량 한 대당 최대 143만 원까지 세금 부담이 줄어든다.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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