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6.26 08:07

애플, 맥·아이패드 가격 최대 30% 인상…메모리값 폭등 여파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이 결국 가격 인상 카드를 꺼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D램과 낸드 등 메모리·저장장치 가격이 급등하면서 맥과 아이패드 등 주요 제품의 판매가가 조정됐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25일 맥북과 아이패드 제품군 가격을 인상했으며, 일부 모델은 200달러 이상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가격 인상은 미국뿐 아니라 한국, 일본 등 주요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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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이 결국 가격 인상 카드를 꺼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D램과 낸드 등 메모리·저장장치 가격이 급등하면서 맥과 아이패드 등 주요 제품의 판매가가 조정됐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25일 맥북과 아이패드 제품군 가격을 인상했으며, 일부 모델은 200달러 이상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가격 인상은 미국뿐 아니라 한국, 일본 등 주요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배경은 메모리 가격 상승이다.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빠르게 늘면서 고성능 D램과 낸드 수요가 폭증했고,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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