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소형 배터리 이어 전고체·ESS 부문서도 세계 1위 노린다.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삼성SDI의 56년은 한 기업의 연혁을 넘어 한국 전자부품 산업이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산업으로 이동해 온 변화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1970년 브라운관과 진공관 생산으로 출발한 회사는 현재 전기자동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전자재료,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를 핵심 축으로 삼는 글로벌 에너지·소재 기업으로 바뀌었다.삼성SDI는 1970년 삼성-NEC주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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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삼성SDI의 56년은 한 기업의 연혁을 넘어 한국 전자부품 산업이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산업으로 이동해 온 변화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1970년 브라운관과 진공관 생산으로 출발한 회사는 현재 전기자동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전자재료,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를 핵심 축으로 삼는 글로벌 에너지·소재 기업으로 바뀌었다.삼성SDI는 1970년 삼성-NEC주식회사로 현재의 울산사업장에서 출범했다. 초기 주력 제품은 진공관과 브라운관이었다.이후 1974년 삼성전관공업주식회사, 1984년 삼성전관주식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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