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전기차/배터리 2026.07.06 17:20

K배터리 믿었던 비중국 시장마저 흔들렸다, CATL·BYD 44.3%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도 중국계 업체들의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한때 비중국 시장은 한국과 일본 배터리 업체의 상대적 우위가 강한 지역으로 여겨졌지만, 올해 들어 CATL과 BYD가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리며 시장 판도를 흔들고 있다.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5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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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도 중국계 업체들의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한때 비중국 시장은 한국과 일본 배터리 업체의 상대적 우위가 강한 지역으로 여겨졌지만, 올해 들어 CATL과 BYD가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리며 시장 판도를 흔들고 있다.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5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차량에 탑재된 배터리 사용량은 209.1GWh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한 수치다. 시장 자체는 성장했지만, 업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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