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03.09 11:37

"픽업 시장 85% 싹쓸이"... KGM 무쏘, 2개월 만에 5천 대 계약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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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진, KGM 독일 딜러콘퍼런스에서 사전 공개된 무쏘 /사진=KGM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의 신형 픽업 ‘무쏘’가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소비자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참고 사진, KGM 독일 딜러콘퍼런스에서 사전 공개된 무쏘 /사진=KGM
참고 사진, KGM 독일 딜러콘퍼런스에서 사전 공개된 무쏘 /사진=KGM

KGM은 지난 1월 출시한 ‘무쏘’가 현재까지 누적 계약 대수 5,000대를 넘어서며 픽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무쏘’는 지난 1월 19일 1호차를 시작으로 2월까지 총 2,516대를 소비자에게 인도하며 픽업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역시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1,369대를 판매했다.

무쏘 /사진=KGM
무쏘 /사진=KGM

KGM의 이러한 실적은 픽업 명가의 위상을 보여주듯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2026년도 1~2월 및 국내 픽업 모델 기준).

KGM이 ‘무쏘’의 계약 데이터 결과, 소비자들은 ‘디젤 엔진’ 및 ‘4WD 사양’,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림별로는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중간 트림 M7(52.4%)이 과반이 넘는 선택을 받았다. 최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두루 갖춘 최상위 트림 M9(39.7%)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무쏘 /사진=KGM
신형 무쏘 가솔린 /사진=KGM

파워트레인 선택에서는 강력한 주행 성능의 디젤 모델과 정숙성이 돋보이는 가솔린 모델이 각각 54.4%와 45.6%로 균형을 이루었다. ‘무쏘’는 소비자의 주행 환경에 따라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레저 등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까지 아우르며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픽업의 핵심 사양인 사륜구동(4WD) 선택률은 92.6%에 달해 픽업 본연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활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그대로 반영되었다. 데크 타입은 일상 활용도가 높은 스탠다드 데크(69.9%)의 선택률이 높았다.

신형 무쏘 /사진=KGM
무쏘 디젤 /사진=KGM

소비자층을 살펴보면 개인이 52.8%, 사업자가 47.2%이며, 50~60대는 비즈니스용으로 활용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30~40대에서는 레저와 여가 활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픽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외장 색상은 스모크 토프(28.3%)와 그랜드 화이트(28.2%)가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내장은 브라운 인테리어(45.6%)가 많이 선택되었다.

주요 선택 사양으로는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59.3%)과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45.8%)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무쏘 /사진=KGM
무쏘 /사진=KGM

한편, KGM 관계자는 “정통 픽업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구성과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부터 레저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월부터 가솔린 모델 출고를 본격적으로 시작함에 따라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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