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7.13 14:37

우리은행 또 개인정보 유출. 연임 시작한 임종룡 체제 ‘부실 내부통제’ 논란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연임과 함께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경영 과제로 내세웠지만,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에서 또다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경영 책임론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특히, 금융당국이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 기조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외주업체 관리 실패가 드러나면서 내부통제 시스템 전반에 허점이 노출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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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연임과 함께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경영 과제로 내세웠지만,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에서 또다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경영 책임론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특히, 금융당국이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 기조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외주업체 관리 실패가 드러나면서 내부통제 시스템 전반에 허점이 노출됐다는 지적이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지난 2024년 추진한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구축 사업 과정에서 외부 개발업체가 보관 중이던 고객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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