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7.16 16:15

토요타부회장 “이대로는 누구도 살아남지 못한다”. 中 전기차 ‘공동 대응’ 촉구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는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토요타자동차의 사토 코지 부회장이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급부상에 강한 위기감을 드러내며 일본 자동차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협력을 제안했다.경쟁 관계인 혼다, 닛산 등 일본 완성차 업체들이 특정 부품을 공동 표준화해 비용을 절감하고, 확보한 자원을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사토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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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는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토요타자동차의 사토 코지 부회장이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급부상에 강한 위기감을 드러내며 일본 자동차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협력을 제안했다.경쟁 관계인 혼다, 닛산 등 일본 완성차 업체들이 특정 부품을 공동 표준화해 비용을 절감하고, 확보한 자원을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사토 코지부회장 발언의 핵심이다.최근 중국 자동차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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