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HUB 신차/렌트/리스 2026.07.20 14:16

미쉐린, 프리미엄 SUV용 ‘프라이머시 5’ 라인업 국내 확대

미쉐린코리아가 프리미엄 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 5’의 SUV용 사이즈를 국내에 확장해 판매한다. 젖은 노면 제동 성능과 승차감, 내구성 관련 기술을 강조한 제품으로, 17~19인치 26개 사이즈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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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코리아는 프리미엄 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 5’의 SUV 적용 사이즈를 늘려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프라이머시 5는 지난해 출시 이후 성능과 승차감, 내구성을 바탕으로 평가를 받아온 제품으로, 이번 라인업 확장으로 크로스오버를 포함한 SUV 운전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졌다.

이번에 소개된 프라이머시 5 SUV 라인업은 새 타이어 상태부터 마모 한계인 1.6mm에 이르기까지 신뢰할 수 있는 주행 성능을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또 제3자 테스트를 통해 젖은 노면과 관련된 성능을 검증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젖은 노면 제동과 승차감, 기술 포인트는 무엇

미쉐린은 프라이머시 5 SUV에 ‘미쉐린 3세대 사일런트 립’ 기술을 적용해 실내 소음을 낮추고, 정숙성과 승차감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거친 노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사이드월을 보강해 안정성과 충격 저항성을 높였다는 점도 강조했다.

젖은 노면 안전성 측면에서는 미쉐린의 에버그립, 에버트레드, 기능성 엘라스토머 3.0 등 기술을 바탕으로 새 타이어와 마모된 타이어 모두에서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 대비 젖은 노면 제동 거리를 16% 짧게 만들었다는 주장과 함께 소개됐다. 무스 테스트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내구성과 효율 관련해서는 ‘미쉐린 맥스터치’ 기술을 통해 노면 접촉을 극대화하고, 가속·제동·코너링에서 발생하는 힘을 고르게 분산해 트레드 수명 연장에 기여한다는 설명이 제시됐다. 또한 고성능 트레드 컴파운드를 적용해 회전 저항을 10% 낮춰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전기차 배터리 주행 거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 제공 사이즈와 판매 채널

미쉐린 프라이머시 5는 국내에서 17인치부터 19인치까지 26개 사이즈로 제공된다. 전국 타이어모어 및 미쉐린코리아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정보는 미쉐린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안내됐다.

시장에 미칠 영향

SUV와 크로스오버 비중이 커지는 흐름에서, 프리미엄 승차감과 젖은 노면 성능을 함께 내세운 타이어 라인업 확장은 타이어 선택 폭을 넓히는 요소로 해석된다. 특히 전기차를 포함한 SUV 차종까지 대응한다는 방향성이 제시돼, 내연기관과 전기차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에게는 선택 기준을 세우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다.

다만 실제 장착 가능 여부는 차량의 순정 타이어 규격과 휠·브레이크 세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구매 전 사이즈 확인이 중요하다. 또한 ‘16% 제동 거리 단축’과 같은 성능 수치는 테스트 조건과 비교 대상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어, 구체 조건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소비자에게 필요한 확인 포인트

  • 본인 차량의 순정 타이어 규격(인치, 폭, 편평비, 하중·속도 등급)과 프라이머시 5 SUV 라인업 사이즈가 일치하는지 확인
  • 젖은 노면 제동 성능 관련 ‘16%’ 수치가 적용된 테스트 조건(비교 기준, 측정 방식 등) 확인
  • 소음 저감(사일런트 립)과 사이드월 보강이 체감되는지, 동일 규격의 기존 타이어와 비교해 점검
  • 전기차 주행거리 효율 관련 주장(회전 저항 10% 저감)의 적용 범위와 조건을 추가로 확인

미쉐린코리아는 프라이머시 5 SUV 라인업 확장을 통해 더 다양한 사이즈 옵션을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SUV 타이어를 교체하려는 운전자라면, 성능 지표와 함께 자신의 차량 규격에 맞는지부터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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