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7.30 12:07

삼성·현대차그룹, 로봇·자율주행 인물 빼가기 경쟁 치열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이 로봇과 자율주행 분야 핵심 인재 확보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와 자동차를 넘어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인재 쟁탈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현대차그룹은 최근 권정현 부사장을 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선임했다. 권 부사장은 앞으로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부터 차량 적용, 제품화까지 전반을 총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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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이 로봇과 자율주행 분야 핵심 인재 확보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와 자동차를 넘어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인재 쟁탈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현대차그룹은 최근 권정현 부사장을 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선임했다. 권 부사장은 앞으로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부터 차량 적용, 제품화까지 전반을 총괄한다.권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를 거친 AI·자율주행 전문가다. 삼성전자에서는 지능형 로봇 개발을 주도했고, 엔비디아에서는 자율주행 소프트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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