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 원을 깎아줘?"... 2026년 3월, 무조건 할인하는 국산차 TOP 7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2026년 3월 들어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은 상당한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그중 상위 7개 차종은 기본 및 생산월 할인으로만 최소 500만 원에 1위는 최대 1,500만 원까지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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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6위 : 기아 EV9(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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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기 플래그십 SUV인 EV9은 기본 혜택 200만 원에 지난해 12월 이전 생산분 300만 원 할인으로 500만 원이 낮아진다. 여기에 사업자 충전 지원과 ‘EV Change’ 혜택, 기타 및 트레이드인 조건을 반영하면 최대 760만 원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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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6위 : 기아 K9(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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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 기관 플래그십 모델로 EV9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K9도 기본 할인 금액이 동일하다. 올해 1월 생산분은 300만 원, 지난해 12월 이전 생산분은 500만 원을 낮춰준다. 역시 기타 및 트레이드인 혜택을 통한 최대 할인 금액은 7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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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 제네시스 G80(최대 527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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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G70 제외 내연 기관 모델 전 라인업에 생산월 할인을 제공한다. G80은 지난해 10월 이전 생산된 2025년형에 6% 할인이 적용된다. 기본 가격 5,899만 원 기준 약 295만 원이 낮아지며 최고가 사양은 약 527만 원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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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 기아 타스만(6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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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신형 무쏘와 무쏘 EV에 밀린 타스만도 통 큰 할인으로 경쟁력을 키웠다. 타스만 특별 혜택 120만 원에 지난해 10월 이전 생산분은 500만 원을 더 깎아준다. 기타 혜택까지 모두 적용하면 최대 할인 금액은 760만 원으로 불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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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제네시스 GV80(최대 66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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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80은 G80처럼 지난해 10월 이전 생산분에 6% 할인이 이뤄진다. 다만 같은 해 9월 출시된 현행 모델도 일부 해당한다는 장점이 있다. 기본 가격 6,790만 원짜리 사양부터 약 407만 원이 할인된다. 최고가 사양은 662만 원까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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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제네시스 G90(최대 90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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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 GV80과 달리 G90은 생산월 할인 폭이 5%로 줄어든다. 대신 기본 가격부터 9,617만 원인 만큼 체감 할인은 더 강력하다. 기본 모델부터 약 481만 원이 떨어지며 1억 8,097만 원인 LWB 블랙 풀옵션 사양은 905만 원이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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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르노 세닉(1,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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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닉은 르노코리아가 자체 보조금 8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한정 수량에 7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전시차 할인 20만 원과 재구매 고객 최대 80만 원 혜택까지 붙으면 기존 최저가 5,159만 원에서 실구매가 3,559만 원까지 떨어진다.
김동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