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8.03 09:30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투트랙 전략, 포티투닷 역할 더 커진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외부 자율주행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면서도 자체 소프트웨어 역량을 함께 키우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한다. 엔비디아 솔루션을 활용해 차량과 센서, 컴퓨팅 구조를 표준화하고, 그룹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은 이 규격 안에서 자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 양산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지난 24일 미국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과 로봇, 생산공장을 인공지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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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외부 자율주행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면서도 자체 소프트웨어 역량을 함께 키우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한다. 엔비디아 솔루션을 활용해 차량과 센서, 컴퓨팅 구조를 표준화하고, 그룹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은 이 규격 안에서 자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 양산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지난 24일 미국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과 로봇, 생산공장을 인공지능으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전략을 재확인한 자리였다.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기술기업과 협력해 개발 속도를 높이면서 그룹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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