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8.04 14:35

현대자동차 새만금 9조원 투자 빨라진다, 관세 장벽 먼저 걷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추진하는 9조원 규모의 AI·로봇·수소 투자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일부가 종합보세구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생산설비와 외국산 원재료를 반입할 때 발생하는 세금·통관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새만금개발청과 관세청은 4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 6.0㎢, 181만평을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했다. 기존 1·2·5·6공구를 포함하면 전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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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추진하는 9조원 규모의 AI·로봇·수소 투자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일부가 종합보세구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생산설비와 외국산 원재료를 반입할 때 발생하는 세금·통관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새만금개발청과 관세청은 4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 6.0㎢, 181만평을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했다. 기존 1·2·5·6공구를 포함하면 전체 지정 면적은 14.1㎢, 426만평으로 확대된다.이번 조치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2월 발표한 새만금 투자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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