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03.06 14:21

신형 그랜저, 테슬라 베낀 실내 포착... "17인치 디스플레이에 무슨 내용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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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의 실내가 포착되어 화제다. /사진=SNS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의 실내가 최근 포착되어 화제다.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의 실내가 포착되어 화제다. /사진=SNS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의 실내가 포착되어 화제다. /사진=SNS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형 그랜저의 실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신형 그랜저의 실내 모습은 앞서 신차 유튜버 뉴욕맘모스가 공개한 것과 같은 구성이다. 

조금 더 자세한 디스플레이 구성도 확인할 수 있는데, 사진을 처음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한결 같이 "테슬라 같다"는 것이었다.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의 실내가 포착되어 화제다. /사진=SNS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의 실내가 포착되어 화제다. /사진=SNS

실제로도 현대차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는 테슬라와 굉장히 유사한 구성이다. 17인치 디스플레이에서 우측으로는 3D 내비게이션을 띄우고, 좌측으로는 주변 차량들을 보여준다. 

하지만 사이드미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주변 차량들을 굳이 보여주는 것은 의문이다. 신형 그랜저에서 더 진보된 반자율주행 기능이라도 탑재되면 모르겠지만, 운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참고로 현재까지 신형 그랜저에서 자율주행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은 전혀 없었다.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의 실내가 포착되어 화제다. /사진=SNS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의 실내가 포착되어 화제다. /사진=SNS

현대차는 친절하게 계기반 없애면서도, 사실상은 없애지 않은 작은 디스플레이를 전방에 배치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대신할 수 있을 정도로 위치를 조정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표시한다.

이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테슬라도 모델 X, S에나 넣어주는 운전석 디스플레이를 현대차는 그랜저에도 넣었네", "작지만, 가로로 길게 배치한 건 똑똑한 결정이다", "스타리아처럼 앞으로 위치를 뺀 건 꽤 유용하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형 아반떼에 탑재될 플레오스 /사진=현대차
신형 아반떼에 탑재될 플레오스 /사진=현대차

플레오스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를 기반으로 하는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처럼 앱을 자유롭게 다운로드하고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한다. 

특히 현대차의 새로운 대화형 AI인 '글레오(Gleo) AI'가 통합되어 음성만으로 차량의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물리적 버튼까지 배치해 직관성을 유지한다.

한편, 신형 그랜저는 대대적인 디자인 변경과 플레오스 시스템 등을 탑재해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관련기사: 신형 그랜저 실차 수준의 예상도 공개

양봉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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