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 벌써 대기표 뽑아"... 3월 최대 420만 원 할인, 프리미엄급 SUV의 정체는?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사 대표 중형 SUV인 '싼타페'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3월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번 혜택은 가솔린 모델은 물론, 대기 수요가 몰리는 하이브리드까지 모두 포함된다. 조건을 잘 맞추면 최대 420만 원까지 가격을 낮출 수 있어 예비 구매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싼타페의 시작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3,606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은 3,964만 원부터 책정되어 있다. 여기에 모든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가솔린 모델은 3,100만 원대, 하이브리드는 3,500만 원대라는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으로 생산월 조건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하게 싼타페를 구입할 수 있다. 생산 시기에 따라 할인 금액이 차등 적용되는 것이 핵심이다.
▲2025년 12월 이전 생산분 200만 원 ▲2026년 1월 생산분 100만 원을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 재고 차량은 옵션 선택에 제한이 있을 수 있지만 출고가 매우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물량이 소진되기 전 근처 영업점 혹은 대리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기존 차를 팔고 새 차를 사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력하다. 조건에 해당한다면 각 항목의 할인 금액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최대 50만 원 ▲노후차 트레이드-인 특별지원 20만 원 ▲2026 Welcome Back SUV 50만 원 ▲베네피아 제휴 할인 20만 원이 적용된다. 특히 베네피아 제휴 타겟은 포인트를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전환 후 계약을 진행할 때 적용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공통적인 기타 혜택을 통해 할인 폭을 더욱 키울 수 있다.
▲전시차 구매 30만 원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40만 원 ▲블루 세이브-오토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모든 조건을 더하면 최대 할인 수치는 420만 원에 달한다.
현재 싼타페 신규 생산 요청 시 예상 납기 기간은 약 3주 내외로 파악된다.
업계 관계자는 "인기 차종인 싼타페가 하이브리드까지 큰 폭의 할인을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재고 물량이 소진되기 전 본인의 적용 조건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