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8.16 17:40

국산 PHEV 빈자리, 일본·유럽에 중국까지 들어왔다

국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장이 수입차 중심의 독립적인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업체가 사실상 제품을 내놓지 않는 사이 일본과 유럽 브랜드가 시장을 선점했고 최근에는 중국 BYD까지 가세했다.2026년 1~7월 수입 PHEV 신규 등록은 6925대로 전년 동기보다 18.2%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8465대로 97.8% 급증한 데 따른 조정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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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장이 수입차 중심의 독립적인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업체가 사실상 제품을 내놓지 않는 사이 일본과 유럽 브랜드가 시장을 선점했고 최근에는 중국 BYD까지 가세했다.2026년 1~7월 수입 PHEV 신규 등록은 6925대로 전년 동기보다 18.2%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8465대로 97.8% 급증한 데 따른 조정이 나타났지만, 7월에도 1073대가 등록돼 전체 수입차의 3.5%를 차지했다. 폭발적인 성장보다는 월 1000대 안팎의 시장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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