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8.19 09:38

한화 K9 자주포, 미국 방산시장 뚫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 육군의 차세대 자주포 시제품 제작·시험 평가 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 K-방산이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 본토에 본격 진입하는 돌파구로 평가된다.미 육군은 18일(현지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자회사인 한화디펜스USA와 ‘기동 전술포(Mobile Tactical Cannon·MTC)’ 프로그램 시제품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미 육군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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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 육군의 차세대 자주포 시제품 제작·시험 평가 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 K-방산이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 본토에 본격 진입하는 돌파구로 평가된다.미 육군은 18일(현지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자회사인 한화디펜스USA와 ‘기동 전술포(Mobile Tactical Cannon·MTC)’ 프로그램 시제품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미 육군의 차세대 자주포 현대화 사업의 핵심으로, 기존 M777 견인포를 대체할 기동성 높은 차륜형 자주포를 도입하기 위한 것이다. 계약 규모는 기본 1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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