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8.23 10:33

“모든 것을 원점에서” 제네시스 GV90, 공장까지 새로 지었다

제네시스가 초대형 플래그십 전기 SUV GV90 개발 과정에서 기존 자동차 설계의 전제를 상당 부분 다시 손봤다. B필러가 없는 GV90 네오룬은 일반 GV90보다 오히려 차체 강성을 12% 높였고,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고 밝힌 루프 에어백은 실제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3800만건을 분석한 끝에 개발됐다. 차량 생산을 위해 울산에는 전용 EV공장까지 새로 지었다.제네시스는 지난 20일 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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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초대형 플래그십 전기 SUV GV90 개발 과정에서 기존 자동차 설계의 전제를 상당 부분 다시 손봤다. B필러가 없는 GV90 네오룬은 일반 GV90보다 오히려 차체 강성을 12% 높였고,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고 밝힌 루프 에어백은 실제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3800만건을 분석한 끝에 개발됐다. 차량 생산을 위해 울산에는 전용 EV공장까지 새로 지었다.제네시스는 지난 20일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츠에서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GV90 테크 브리프’를 열고 차량 개발과 생산 과정에 적용한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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