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3.24 08:05

'전동시트 유아 사고' 일으킨 현대차 팰리세이드, 5만7,987대 리콜. 어떻게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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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동시트 작동 과정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팰리세이드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한 총 5만7,987대로, 2열과 3열 전동시트 제어기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시트 작동 과정에서 탑승자나 물체와의 접촉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현대차는 지난 20일부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한 시정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전동시트 안전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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