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업계/브랜드 2026.03.24 08:02

"패밀리카의 배신"... 기아 카니발, 화재 발생 가능성에 긴급 리콜 20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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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사진=기아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기아 카니발이 주행 중 시동 꺼짐이나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설계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에 들어간다.

카니발 /사진=기아
카니발 /사진=기아

국토교통부는 카니발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 시정조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차량은 기아 카니발이다. 리콜 대상은 2020년 7월 22일부터 2025년 8월 22일 사이에 제작된 카니발 20만 1,841대다.

기아 카니발 리콜 /사진=국토부
기아 카니발 리콜 /사진=국토부

해당 차량들은 저압연료라인의 설계 미흡이 결함 원인으로 지목됐다. 연료 라인 설계가 부적절해 연료가 밖으로 샐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주행 중 갑자기 시동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는 오는 3월 25일부터 해당 차량들에 대한 시정조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2026 카니발 /사진=기아
2026 카니발 /사진=기아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www.car.go.kr)나 모바일 사이트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여 리콜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각 제작사는 우편이나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 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전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수리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김해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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