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카의 배신"... 기아 카니발, 화재 발생 가능성에 긴급 리콜 20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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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기아 카니발이 주행 중 시동 꺼짐이나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설계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카니발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 시정조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차량은 기아 카니발이다. 리콜 대상은 2020년 7월 22일부터 2025년 8월 22일 사이에 제작된 카니발 20만 1,841대다.
해당 차량들은 저압연료라인의 설계 미흡이 결함 원인으로 지목됐다. 연료 라인 설계가 부적절해 연료가 밖으로 샐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주행 중 갑자기 시동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는 오는 3월 25일부터 해당 차량들에 대한 시정조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www.car.go.kr)나 모바일 사이트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여 리콜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각 제작사는 우편이나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 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전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수리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김해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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