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30년 555만대·영업이익률 9%⋯신차 100종·생산 127만대 확대
현대자동차가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와 영업이익률 9% 이상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앞으로 4년간 100종 이상의 신차를 투입하고 글로벌 생산능력을 127만대 늘린다. 자동차 판매 확대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자율주행, 배터리, 로보틱스까지 사업 경쟁력의 축을 넓힌다.주주환원도 강화한다. 총주주환원율 35% 이상을 유지하고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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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와 영업이익률 9% 이상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앞으로 4년간 100종 이상의 신차를 투입하고 글로벌 생산능력을 127만대 늘린다. 자동차 판매 확대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자율주행, 배터리, 로보틱스까지 사업 경쟁력의 축을 넓힌다.주주환원도 강화한다. 총주주환원율 35% 이상을 유지하고 임직원 보상 목적 물량을 제외한 기존 보유 자사주는 전량 소각한다. 26일 공시한 소각 대상 자사주는 전일 종가 기준 약 8000억원 규모다.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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